용인 지역의 한 마을버스에서 기사 정덕균씨의 불친절한 서비스가 승객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여러 승객들은 정씨의 태도에 불만을 토로하며, 그가 운전 중 승객들에게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정씨는 승객들이 탑승하는 동안 문을 닫지 않고 기다려주지 않거나, 요청한 정차 지점에서 멈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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