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근씨가 100년간의 투병생활을 마감하고 1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빈소는 경주 동국대병원에 마련되었으며, 유가족과 친구들, 지인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오씨는 어린 시절부터 병마와 싸워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일반적인 질병으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해 그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그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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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Oh Byung-geun died after 100 years of fighting the disease… The mortuary is set up at Dongguk University Hospital in Gyeongju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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