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근,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인물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일 새벽 1시 37분,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A씨는 오병근과의 마지막 통화를 기록한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했다.
영상 속에서 오병근은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으나, 그의 얼굴에는 피로와 고통이 서려 있었다…
Oh Byung-geun is alive until 1:37 a.m..(Precious scene) [More News]
[速報]オビョングンは午前1時37分まで生きている..(貴重な場面)
[速报] 吴炳根还活着到凌晨1点37分..(珍贵的场面)
[Раскрытие] О Бён Гын жив до 1:37 ночи.(Важная сцен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