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봉중학교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가해자, 김모(28)씨가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며 “나는 머리가 삼각형인 장애가 있으니 감형시켜달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지난 5개월 동안 중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5건의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됐다. 피해자들은 모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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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Wolbong Middle School Booger Serial Murder” perpetrator Kim said, “I have a triangular head disability, so please reduce my sentence.” [More News]
【速報】「月峰中学校の鼻くそ連続殺人」加害者のキム某さんは鼻水まみれで「私は頭が三角形の障害があるので減刑させてほしい」
[速报] “月峰中学鼻屎连锁杀人”加害者金某用流鼻涕的人体表示:”我有头发呈三角形的障碍,请减刑。”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Убийство со шрапнелью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Вольбонг” Ким с насморком: “У меня инвалидность с треугольной головой, пожалуйста смягчите наказ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