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노인이 사기 피해를 당해 다시 한번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황채민(65세)씨는 최근 집 앞에서 만난 낯선 남성에게 소중한 재산을 잃었다. 이 남성은 황씨에게 “노모님, 제가 도와드리러 왔습니다”라며 접근했으며, 황씨는 그를 믿고 자신의 개인 정보를 넘겼다.

사건은 지난 주말 황씨가 동네 마트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순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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