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브란스병원 – 75세의 노인이 심각한 건강 위기를 겪던 중, 세브란스병원의 방사선사인 김희찬 씨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구했다. 지난주 금요일, 노인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함께 응급실에 도착했으며, 당시 그의 생명은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김희찬 방사선사는 병원 내에서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그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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