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반려동물 애호가의 SNS에 올라온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귀여운 프레리독 ‘복이’로, 배변 패드를 갈기 위해 손을 뻗자마자 재빠르게 도망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복이는 평소에 매우 장난꾸러기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배변 패드를 갈아주려는 순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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