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격투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한국의 김민찬 선수가 아시아 최초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린 국제 격투기 대회에서 김민찬은 세계적인 강호와의 대결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헌신을 결실로 맺었다.

김민찬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압도하는 공격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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