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선 PD가 금요일 연가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회식에 참석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조 PD는 최근 사내 메신저를 통해 “금요일 연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필요한 시간이다”라며 “하지만 동료들과의 소통을 위해 회식에 참석하겠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동료들 사이에서 갑작스럽게 퍼지며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직원들은 조 PD의 결정을 지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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