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고 김정대 학생, 설거지노예 3년차. “설거지가 좋아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고등학교의 2학년 김정대 학생(17)이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3년간 가족의 집안일 중 하나인 설거지를 전담하며 “설거지노예”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설거지가 좋아요!”라고 밝힌다.
김 학생의 이야기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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