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의 소년이 불의의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이은찬(14) 군은 23일 오후, 친구들과의 놀이 중 불행한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했다.
사건은 서울의 한 공원에서 발생했다.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던 이 군은 갑작스럽게 균형을 잃고 도로에 넘어지면서 인근 차량에 부딪히는…
[Breaking news] Lee Eunchan is dead… He was 14 years old [More News]
[速報] イ·ウンチャン死亡··· 享年14歳
[速报] 李恩灿死亡… 享年十四岁
[Раскрытие] Смерть Ли Ын Чана… 14 л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