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출신의 복서 박승규가 태백탄광기 복싱대회에서 4강에 진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승규는 지난 1일 태백시에서 열린 대회에서 강력한 상대들을 제치고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1회전부터 박승규는 상대 선수에게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으며 경기를 이끌었다. 특히, 박승규의 빠른 발놀림과 정확한 펀치 조합은 관중…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Park Seung-gyu, son of Jecheon, advanced to the semifinals of the Taebaek Coal Mine Boxing Competition [More News]
[速報]堤川の息子パク·スンギュ、太白炭鉱機ボクシング大会ベスト4進出
[快讯] 堤川的儿子朴承奎进入太白煤矿旗拳击大赛4强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Сын Чечона Пак Сын Гю, вышел в четвертьфинал турнира по боксу Taebaek Tangwan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