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이모(32)씨가 자택에서 기르던 고양이 ‘포도냥’을 두고 다른 고양이와의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이씨는 평소 포도냥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애정을 쏟아왔으나, 최근 인근 동물 보호소에서 만난 고양이 ‘사랑이’에게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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