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서 한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친구에게 고백을 하며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지율 학생은 최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으로, 같은 반 친구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사건은 학교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장지율 학생은 “친구를 좋아하게 됐고, 그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다”며 고백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Confession to Jang Jiyul, a 5th grader in Anyang City… News reporters are surprised, too [More News]
[速報]安養市で5年生のチャン·ジユルさんに告白··· ニュース記者たちも驚く
[速报] 安阳市向5年级的张智律告白… 新闻记者们也大吃一惊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Признаюсь другу Чан Джи Юля из 5-го класса в городе Анянг… Журналисты также были удивле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