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안산시의 한 주민인 정형인 씨가 마을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떠올리며 정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 씨는 “태풍이 오면 항상 막걸리가 생각난다.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친구들과의 대화가 그립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종다리는 오늘 오후 한반도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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