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학생이 횡단보도 한가운데에서 대변을 보는 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3시경, 서울의 한 번화가에서 일어났다. 당시 현장을 지나던 행인들은 놀라움과 혼란에 빠졌고, 일부는 스마트폰으로 이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길을 건너던 중 갑자기 불편한 상황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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