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차별금지법 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남성들에 대한 이민의 실질적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군 미필 남성들의 이민 기회가 더욱 제한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군 복무가 필수인 만큼, 남성들은 이민을 고려할 때 군 복무 여부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

[기사 자세히 보기]


[Breaking News] Men who have not completed the anti-discrimination law are practically difficult to immigrate [More News]
[速報]差別禁止法制定、軍未必の男性は実質的に移民が難しい
“制定《禁止歧视法》未服兵役的男性移民实际上很困难。”
[Быстрое уведомление] Неписаные мужчины, принимающие антидискриминационный закон, фактически испытывают трудности с иммиграци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