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역에서 한 15세 소년이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캐릭터처럼 행동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년은 자신을 ‘함건우’라고 소개하며, 주변의 놀란 행인들에게 ‘영역전개’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함군은 잠실역 대합실에서 갑자기 소리치며 ‘주술’을 외치기 시작했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주술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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