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보았다. 2023년 10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했다”는 말로 은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축구는 내 인생의 전부였고, 이 길을 걸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팬들, 동료들,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Exclusive] Son Heung-min announced his retirement from active duty. “I was happy"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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