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축구의 빛나는 유망주로 떠오른 황동혁 선수(18)가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황 선수는 지난 6월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국제 대회에 참가하던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절망감에 휩싸였다. 그러나 그는 이를 새로운 발판으로 삼아 재도약의 기회를 만들었다.
부상 당시 황 선수는 무…
[Roundup] “Injuries are a new foothold.” A biography of Hwang Dong-hyuk, a soccer youth national university player [More News]
［総合］「負傷は新しい足場です」サッカー青少年国大ファン·ドンヒョク選手の選手一代記
[综合] “受伤是新的跳板” 足球青少年国大选手黄东赫的选手生平记
[Всеобщее] “Травма – это новая ступенька” – биография футболиста Хван Дон Хёка, молодежного национальн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