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기업에서 발생한 사소한 일이 내부 소통의 단면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모 상무가 자신의 부하 직원에게 커피 심부름을 지시한 가운데, 이로 인해 비관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한모 상무가 직접 커피를 사러 나가는 것이 아니라, 과장에게 심부름을 시켰다는 점에서 시작되었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지시가 상무의 권위적 태도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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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Manager, ask for coffee. a pessimistic view of Hanmo’s management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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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Ускорение] Директор заставляет меня называть кофе. Пессимизм управляющего директора Ханм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