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산활동으로 인해 재난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와 같은 화산 지역에 거주하는 학부모들은 “화산중이라고 다를 거 있나”라는 불만을 토로하며, 학교 측의 대처와 안전 수칙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최근 화산의 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교육부는 해당 지역 학교에 대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

[기사 자세히 보기]


[Exclusive] “Is there any difference just because you’re on a volcano?” A lot of parents are uncomfortable [More News]
[単独]「火山中と違うものはない」不便な保護者が続出
【独家】”火山中有什么不同”的学生家长层出不穷
[Одинокий] “Есть ли разница в том, что они вулкан?” Один за другим неудобные родите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