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목교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세의 재수생이 여자 화장실에서 자기위로를 하다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3시 경 발생했다. 이 지역의 한 공원 내 여자 화장실에서 신고를 받은 시민들이 즉각 경찰에 연락하였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이 남성이 화장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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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 20-year-old student living in Omokgyo, Seoul, was caught by police while consoling himself in a women’s bathroom. [More News]
[NEWS] ソウル市梧木橋(オモクギョ)に住んでいる浪人生(20)が、女性トイレで自分を慰める途中、警察に捕まる。
[NEWS] 居住在首尔市梧木桥的复读生(20岁)在女厕所自我安慰时被警察抓获。
[NEWS] Рецидивист (20 лет), проживающий в мосту Омок в Сеуле, был пойман полицией, когда он ухаживал за собой в женском туале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