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교회 소속의 김태희 학생이 인근 동굴에서 숨을 쉬고 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17세의 김 학생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하이킹을 떠난 후 실종되었으며, 가족과 친구들은 그를 찾기 위해 긴급 구조팀을 조직해 수색에 나섰다.
김태희 학생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은 교회 근처의 산자락으로, 친구들은 그가 동굴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 돌아…
[Breaking News] Kim Taehee student found breathing in the cave of Yeomyeong Church.. [More News]
[速報] 黎明教会の金テヒ学生の洞窟で息をしているのが発見される..
[速报]黎明教会学生金泰熙被发现时呼吸困难。
[Срочно] Он был найден дышащим в студенческой пещере Ким Тэ Хи в церкви Ёммё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