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한 남성이 점심 식사를 고집하며 동료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이 발생해, 법원이 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동료들과의 점심 약속을 두고 여러 차례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가해자인 박승민(34세)은 이를 무시하고 강제로 동행하려 했다. 결국, 피해자는 박씨의 강압적인 태도에 시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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