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펼친 ‘피구 대회’가 화제를 모았다. 특히 2반 학생들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이번 대회는 신입생들이 서로의 친목을 도모하고, 팀워크를 기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학생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다.

2반의 주장인 김민수 군은 “우리는 이기고 싶어서 매일 연습했어요. 친구들과의 호흡도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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