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대학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더욱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꿀밍단’이라는 새로운 모임을 결성했다. 이들은 매일 점심시간마다 다양한 활동과 먹거리를 공유하며 서로의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꿀밍단’의 창립자인 김지현(21)씨는 “점심시간이 단순히 식사를 하는 시간에 그치지 않고, 친구들과의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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