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의 영업부장 박진형 씨가 최근 내부 회의에서 고추를 때어내는 충격적인 행동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임원 회의 중 발생했으며, 참석자들은 그의 행동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회의 중 박 씨는 회사의 영업 전략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런 고추 같은 전략은 필요 없다”라며 고추를 손으로 땄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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