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결혼 후 ‘오빠’ 부르기 선언

배우 박보영이 결혼 후에도 남편을 ‘오빠’로 부를 것이라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나이 차이가 있더라도, 남편을 항상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며 “이런 부르는 방식이 서로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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