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선 대리,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서 커밍아웃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의 이현선 대리가 최근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리는 10년 이상 공사에서 근무하며, 직장 내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의 커밍아웃은 동료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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