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잇따른 몰티즈 견종의 개물림 사고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해당 견종을 유해 동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정은 특히 어린이나 노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 사건들이 잇따르면서 안전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여러 사고 사례 중에는 8세 어린이가 몰티즈에게 물려 중상을 입은 사건도 포함되어 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우리 아이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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