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대한민국 축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고백하고, 그동안의 고민과 갈등을 털어놓았다.
정 회장은 “이제는 더 이상 숨지 않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자신의 성적 지향이 축구계와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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