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경찰서 소속 경장이 사생활 문제로 인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강남경찰서 신사파출소 소속인 김영웅 경장(30세)은 최근 여자친구와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다.

김 경장은 지난 2년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온 여자친구와의 결별 소식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그는 “서로의 미래를 위해 좋은 선택을 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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