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7년째 솔로인 자신의 삶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그의 투자 경력은 그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재테크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많은 이들이 그의 투자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그를 찾아온다. 그러나 강병규의 개인적인 삶은 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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