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외할머니 집에서 10대 소년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된 소년은 박X현 군(16)으로, 그의 외할머니 집에서 고립된 채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 군은 외할머니 집에 방문한 뒤 연락이 끊겼고, 가족들이 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색에 나섰다. 사흘째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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