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명 옷가게의 사장이 여성용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여장하려다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장은 자신의 가게에서 판매하는 의류를 착용하고 변장한 것으로, 이는 고객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지난 주말,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발생했다. 이모씨는 고객으로 위장한 채 매장에 들어가 여성용 의류를 입고 돌아다니며 쇼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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