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에서 한 16세 청소년이 임산부석에 앉아 행패를 부리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3시경, 부천시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임산부석에 앉아 있던 안모씨는 주변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옮기지 않았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안씨는 처음에는 음악을 듣고 있었지만, 주변에서 임산부와 부모들이 다가오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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