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팀의 우승 목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난 토트넘을 우승 시키러 온 것이지 무관으로 끝낼려고 온 게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시즌 최소 한 개의 컵을 들어올리겠다는 확고한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토트넘은 전통적으로 우승을 추구하는 클럽이며, 그…
[Breaking News] Enze Postecoglou said, “I’m here to win Tottenham, not to end it with no spectators. I’m sure I’ll hold at least one cup this season." [More News]
【速報】エンジェ·ポステコグル監督「私はトッテナムを優勝させに来たのであって、無冠で終わらせるために来たのではない。 今季、1つのカップでも必ず持つこと。"
[快讯]恩泽·波斯特科格鲁教练表示:”我是来让托特纳姆热刺队夺冠的，并不是为了以无冕而告终。 在本赛季，哪怕是一个杯子也一定要拿起来。"
[Срочно] Тренер Эндже Постекоглу: “Я здесь, чтобы победить “Тоттенхэм”, а не для того, чтобы закончить как нулевой игрок. В этом сезоне обязательно возьмется хотя бы один кубо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