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손예은(22)은 100m 배영 결선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획득, 한국 수영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결선에서 손예은은 긴장한 표정으로 출발대에 서 있었지만, 총성이 울리자마자 신속하게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녀의 수영은 매끄럽고 강력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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