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 사상 두 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김유빈(18)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빛 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박인비가 세운 금메달의 역사를 이어받아, 김유빈은 긴장감 넘치는 접전 끝에 쾌거를 이루어냈다.

김유빈은 결승 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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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I won a gold medal for golf, Kim Yu-bin (18) gold, and the second gold medal for Korean women’s golf after Rio Park In-bee in 2016.. a thrilling victory after a close race [More News]
【速報】ゴルフの金メダルを果たした、金ユビン(18)の金メダル、2016リオの朴仁妃(パク·インビ)に次ぐ韓国女子ゴルフ2度目の金メダルを獲得.. 熾烈な接戦の末、痛快な勝利
[速报]继获得高尔夫金牌、金有彬(18岁)金牌、2016里约朴仁妃之后,韩国女子高尔夫获得了第二枚金牌。 激烈的交战结束后惊心动魄的胜利
[Быстрое известие] Она выиграла золотую медаль для гольфа, Ким Ю Бин (18) выиграла золотую медаль и вторую золотую медаль для корейского женского гольфа после Пак Ин Би в 2016 году. Остроумная победа в жестокой схва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