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항고 출신의 정수경이 야구장 치어리딩 댄서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최근 한 프로야구 경기에서 첫 공연을 선보였으며, 그 순간 수많은 남성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수경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댄스와 체조에 매료되어 왔으며, 그동안 다양한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쌓아왔다.
[Breaking News] Jung Soo-kyung of Seoul Airport High School, a spectacular Dae-V as a cheerleading dancer at a baseball stadium.. draw men’s eyes at a glanc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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