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에서 발생한 자살 소동이 시민들의 긴급 신고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10월 15일 오후 3시경, 한 남성이 한강의 한 다리 난간에 올라가 위태로운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 목격자들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며,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파악했다. 다리 아래에는 많은 시민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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