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한 10대 청소년이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서 1심에서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동물 보호와 관련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고 있다.

피고인 A군(17)은 지난 여름, 자신의 SNS에서 동물에 대한 비인도적인 행동을 담은 동영상을 게시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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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Teen prosecutor sentenced to 15 years in first trial for violating animal protection law.. [More News]
【速報】動物保護法違反した10代の青少年、検察1審で15年の判決..
【快讯】违反《动物保护法》的10多岁青少年,检察机关一审宣判15年。
[Срочное сообщение] Прокурор по делам подростков, нарушивших закон о защите животных, приговорил к 15 годам лишения свобод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