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10세 학생이 드롭킥으로 학교 문짝을 파손해 15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주 수업 중,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놀고 있을 때 일어났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던 중, 우연히 문짝에 드롭킥을 시도했고, 그 힘으로 문짝이 부서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장면은 인근에 있던 다른 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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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10-year-old Haksaeng…I’m going to break all the school doors with a drop kick…a fine of 1.5 million won [More News]
[速報] 10歳のハクセン···ドロップキックで学校のドアを全部壊してる···罰金150万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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