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신인 그룹 ‘르세라핌’이 마지막 멤버 수진을 공개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수진은 중학교 1학년, 즉 12세의 나이로 데뷔하게 되어 K-팝 최연소 아이돌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 소식은 팬들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진은 이미 여러 차례 오디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뛰어난 춤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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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Sujin, the last member of the Hive rookie group " ", turns out to be the youngest K-pop idol.. I’m going to debut at the age of 7th grade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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