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회장과 불화로 이적

손흥민(31)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근 구단 회장인 다니엘 레비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이적설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팬들과 전문가들은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손흥민은 구단의 재정 문제와 선수 영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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