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위치한 한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의 생일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주장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학생, 고모씨(24)는 자신의 생일을 ‘각하탄신일’로 지정하자는 의견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으며, 이에 대한 일부 의원들이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씨는 “내 생일이 국가 공휴일이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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