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정충일 씨가 자신의 알바 경험을 SNS에 공개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정 씨는 자신의 계정에 “일하면서 느낀 힘든 점을 털어놓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과중한 업무와 불합리한 근무 환경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했지만, 급여는 최소한으로 지급됐다”며 “특히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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