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성욱씨가 정모씨에 카톡을 씹어 화제…

인천에서 벌어진 한 젊은이들의 사소한 일상이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주인공은 성욱씨(29)로, 그는 친구 정모씨(30)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를 일부러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성욱씨가 정모씨와의 약속을 잊고 친구가 보낸 카톡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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