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교육청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관내 모든 학교에 등원 중지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폭우는 기상청의 예보를 크게 웃도는 양으로, 강남구를 포함한 서울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폭우는 한 시간에 최대 50mm가 넘는 강도로 쏟아져 내렸으며,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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